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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의 시신경척수염 치료제 엔스프링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기준이 신설된다.
지난 3분기 의약품업종 지수 내 9개 제약ㆍ바이오업체들이 유가증권 시장 상장 12월 결산법인들 중 매출액 200위 안에 들어섰다.
코스닥시장 제약지수 편입사들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등 3대 바이오업체의 호실적에 힘입어 의약품지수 편입사들의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지난 3분기 듀피젠트가 4조원을 넘어서며 휴미라와의 격차를 크게 줄였다.
최근 폐암 치료제의 급여 진입 사례가 급감한 가운데 텝메코가 재도전을 선언, 귀추가 주목된다.
상위 5대 제약사의 연구개발비가 모두 1000억을 넘어섰다.
녹십자와 유한양행의 9개월 누적 수출액이 2000억을 넘어섰다.
▲ 진단시약약의 수출액은 50%를 상회하는 역성장세가 이어졌으나, 역성장폭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의료용 물질의 수출액이 역성장세를 벗어났다.
상위사에 비해 중소사들의 판매관리비율 부담이 더욱 커졌다.
상위사와 중견, 중소사 모두 평균 원가율에 큰 변화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