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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성원 대표이사 회장, 구영태 부사장, 이재육 상무이사
대한부인종양학회 김재윤 회장이 자궁내막암의 현황과 젬퍼리 급여 적용의 의미를 조명했다.
버제니오가 HR+/HER2- 진행성 유방암 환자의 전체생존기간을 1년 이상 연장하며 5년을 넘어섰지만, 중앙 추적관찰 8.1년차까지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는 만들어내지 못했다.
키트루다 수술 전-후 보조요법은 HR+/HER2-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잔류 종양 부담도 줄였다.
MSD의 항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HR+/HER2- 유방암 환자의 수술 전-후 보조요법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제시했다.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임핀지와 이뮤도, 항암화학 병용요법을 평가한 POSEIDON 3상에서는 5년차까지 생존의 이득이 유지됐다.
확장병기 소세포폐암에서는 임핀지와 에토포시드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CASPIAN 3상 임상에 힘을 보탤 LUMINANCE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버제니오 보조요법 후 ctDNA 변화가 예후와 상당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샌안토니오 유방암학술대회(SABCS 2023)에서 MONALEESA–2, 3, 7 등 세 건의 3상 임상 결과를 통합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고령의 환자에서도 키스칼리의 치료 이득이 일관된 경향을 보였다.
만성콩판병 환자에서 자디앙이 보여준 콩팥기능 보호 효과의 크기가 기저 시점의 당뇨병 유무나 사구체여과율 등에 따라 다르다는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