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박승국 부회장

김영주 종근당 사장

삼진제약 최용주 사장

SK 케미칼 김윤호 대표이사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원호 대표이사(왼쪽)

▲ 구주제약 김우태 사장

▲ 2024년 약계 신년 교례회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 4층 강당에서 열렸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오렌지북에 22개사가 10건 이상을 등재했다.

▲ 지난해 기관투자자들은 제약ㆍ바이오주 중 한올바이오파마와 셀트리온, 한미약품을 적극적으로 매수했다.

지난해 의약품 소화제의 물가지수가 10% 이상 상승했다.

지난해 식약처에 등재된 의약품 특허 중 한국릴리가 유일하게 20건 이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47개사가 10개 이상의 품목을 허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