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9 06:01 (토)
포토 리스트

사진 (전체 18292건)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달 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022-09-13
 기사보기

▲ 식약처가 약 배달을 통한 인슐린 배송과 콜드체인 기준 강화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지만, 약사들은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반발했다.

2022-09-12
 기사보기

의료비 지원제도 비교.

2022-09-08
 기사보기

2022-09-08
 기사보기

재정 전문가 출신 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의약계는 아쉬움과 기대감을 함께 드러냈다.

2022-09-08
 기사보기

▲ 대통령실은 7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조규홍 현 복지부 제1차관을 지명했다.

2022-09-07
 기사보기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백종우 법제사회 특별위원장(경희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은 ‘정신건강의 국가책임제 강화를 위한 법과 제도’라는 발제를 통해 신체질환과 동일한 수준의 정신의료서비스 제공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2-09-06
 기사보기

안지영 교수.

2022-09-05
 기사보기

김혜원 교수.

2022-09-05
 기사보기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와 함께 5일 ‘중증 아토피 피부염 치료,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2022-09-05
 기사보기

그동안 직장ㆍ지역 가입자간 부험료 부과에 대한 형평성, 부담능력 있는 피부양자 무임승차 논란 등이 제기됐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가 지난 1일 2단계 개편으로 재산부담을 줄이고, 형평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됐다.

2022-09-02
 기사보기

▲복지부 장관 부재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도 후보군에 대한 정보가 없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2022-09-02
 기사보기
사진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