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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달 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식약처가 약 배달을 통한 인슐린 배송과 콜드체인 기준 강화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지만, 약사들은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반발했다.
의료비 지원제도 비교.
재정 전문가 출신 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의약계는 아쉬움과 기대감을 함께 드러냈다.
▲ 대통령실은 7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조규홍 현 복지부 제1차관을 지명했다.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백종우 법제사회 특별위원장(경희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은 ‘정신건강의 국가책임제 강화를 위한 법과 제도’라는 발제를 통해 신체질환과 동일한 수준의 정신의료서비스 제공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지영 교수.
김혜원 교수.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와 함께 5일 ‘중증 아토피 피부염 치료,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직장ㆍ지역 가입자간 부험료 부과에 대한 형평성, 부담능력 있는 피부양자 무임승차 논란 등이 제기됐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가 지난 1일 2단계 개편으로 재산부담을 줄이고, 형평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됐다.
▲복지부 장관 부재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도 후보군에 대한 정보가 없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