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서울페스티벌에 참여한 약사들은 시민들에게 의약품과 관련된 상담을 진행했다.

▲ 서울시약사회는 건강서울페스티벌에 참석한 오세훈 시장에게 약사회의 공공사업에 관해 설명했다.

▲ 2022 건강서울페스티벌에 약사사회와 정치권의 유력인사들이 총집결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슐린 제제에 한해 강화된 콜드체인 기준 적용을 유예했지만, 일선 현장에서는 여전히 혼란을 겪고 있다.

▲ 기상청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강력한 상태로 한반도에 상륙할 것이라고 예보하자 지역 약사들은 대비에 나섰다.

▲ 기업 복지몰에서는 약사에게 가격을 문의하지 말고, 인터넷에서 주문했다는 말을 하지 않도록당부하는 내용이 게시되어 있다.

▲ 기업 복지몰에서 다양한 종류의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서 전문의약품의 정보를 알리는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 한국병원약사회 이영희 회장(좌)은 전문약사 제도의 국가 단위 시행을 앞두고 기취득자에 대한 혜택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 박상용 이사는 대한약사회가 공공심야약국 본사업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대한약사회는 사면초가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