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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택 대의원과 이동욱 대의원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
▲ 박성민 의장.
▲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7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의협 임시총회 광경.
박인숙 예비후보.
▲ 이필수 회장.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박명하 회장, 박인숙 전 의원, 주수호 대표, 임현택 회장.
부산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사망사건을 두고 다시 응급실 뺑뺑이라는 보도가 이어지자 응급의학계가 반발하고 있다.
▲ 김민승 교수
이태연 예비후보(왼쪽)와 황규석 예비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