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맥혈전색전증을 동반한 활동성 암 환자의 항응고요법에서 엘리퀴스가 첫 손에 꼽혔다.

10인자 억제제 계열 직접작용 경구용 항응고제 자렐토가 만성콩팥병을 동반한 심방세동 환자에서 비타민K길항제에 비해 신기능 악화를 줄인 것으로 보고됐다.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의 실제 예방 효과가 높긴 하지만, 임상 연구에서 보고했던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지난해 한올바이오파마와 JW중외제약의 시총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 4분기 한미약품과 한올바이오파마의 국민연금공단측 지분율이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지난해 종근당과 대웅제약의 외국인 지분율이 크게 확대되면서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지난해 의약품 제조업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액이 신고 기준 및 도착 기준 모두 늘어났다.

항바이러스제가 바이러스성 간염 연관 간세포암 환자의 장기 생존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사용률은 극히 저조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SGLT-2 억제제가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 및 신장관련 사건 발생 위험을 낮춘 것을 보고됐다.

지난해 27개사가 10건 이상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 약업계 인사들은 축하 떡 커팅식을 마지막으로 신년 교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