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사회는 경제전문가 출신의 장관 후보자 지명에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서울시에서 영업을 시작했던 배달 전문약국 4곳 중 3곳이 폐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필기 약국이사는 인슐린 문제와 관련된 약사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경기도약사회는 남수단 지역에 전달할 8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천주교 수원교구에 기탁했다.

▲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3년 만의 학술대회에서 회원들이 많은 것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병원약사회와 대한약사회는 6일 정책토론회를 열고 요양병원에서의 약사 인력기준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대한약사회는 추석 이후 비대위를 중심으로 약 전달 관련 대응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  정부가 비대면 진료와 관련한 약사법 개정 방침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사용한 약 전달이라는 단어를 두고 약사사회와 관련 업계의 해석이 엇갈렸다.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폭이 하향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일선 약국가에서는 여전히 감기약 품귀현상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