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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기 이사.
김동기 회장.
보건ㆍ사회복지업 내 여성대표자 사업체수는 증가했지만, 비중은 줄어들었다.
보건ㆍ사회복지업의 종사자수는 224만 9829명에서 236만 4231명으로 11만 4402명, 5.1%가 늘어 전산업 증가율을 7배 이상 웃돌았다.
지난해 보건ㆍ사회복지업의 사업체수는 15만 7988개소에서 16만 1490개소로 3502개소, 2.2% 증가해 전산업 증가율을 3배 이상 웃돌았다.
장애인 통합돌봄의 전달체계.
보건복지부 장관의 거취가 불투명해지며 이로 인해 장관 없는 국감이 열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조규홍 후보자의 장관 인사청문회를 두고 보건의료계 종사자들은 아쉬운 점이 많았다고 평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춘숙)는 지난 27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된 조규홍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 친인척 채용 현황(2019~2022.6)
조규홍 후보자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소임이 주어진다면, 사회적 약자를 충실히 보호ㆍ지원함과 동시에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 4개월 넘게 공석 상태인 복지부 장관의 임명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졌지만, 인사청문회는 때 아닌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 논란으로 파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