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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은 우석대교수는 외래환자 항생제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약사회는 개별적으로 플랫폼 업체에 대응하되, 다른 직종들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약준모 출신 인사들이 최광훈 집행부에서 대거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 대한약사회 김은주 부회장은 4년 만에 여는 전국여약사대회의 의미와 계획을 설명했다.
카카오톡의 서비스 장애가 약국 업무에도 영향을 미쳤다.
▲ 약준모 회장 선거가 박현진 약사와 정수연 약사의 경선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 김필여 이사장은 국민에게 인정받는 마퇴본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남시약사회가 노숙인 무료급식소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마퇴본부는 14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김필여 신임 이사장(우)를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