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약사들은 감기약 가격 인상이 약국에서의 소비심리 위축을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대한약사회는 대규모 불용재고 반품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26일, 공공심야약국 관련 브리핑을 진행했다.

화상투약기를 두고 업체 측과 약사회의 갈등이 재점화 될 전망이다.

약준모 출신 집행부 인사들의 거취가 11월 중순 이후에 결정될 전망이다.

▲  종합소매점에서의 비닐봉지 제공이 금지되지만, 약국은 다른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정부 지원을 이어가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한약사회는 22일 전국여약사대회를 개최했다.(좌측부터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한국여약사회 김은주 회장,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대형 플랫폼의 비대면 진료 시장 진출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 민필기 이사는 초고령화시대에 맞춰 지역약국의 역할 확대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약학회 홍진태 회장은 임기 중 마지막 학술대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