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에지와 프로탈릭스는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 성인 파브리병 환자를 위한 새 치료 옵션을 승인받았다.

▲ 포시가는 좌심실 박출률에 관계없이 광범위한 심부전 환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 길리어드는 신테라 인수를 통해 PARP1 및 MK2 억제제에 초점을 둔 정밀 저분자 의약품들을 손에 넣었다.

▲ 박스터 인터내셔널은 바이오파마 솔루션 사업 매각이 전략적 집중을 간소화하며 사업 혁신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아이노비아의 미드콤비는 동공 확대를 위한 최초의 트로픽아미드과 페닐레프린염산염 복합 제품이다.

▲ 키에지와 프로탈릭스의 파브리병 효소 대체 요법제는 임상시험에서 사노피의 파브리자임 대비 효능이 비열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 파이브로젠은 경구용 빈혈 치료제 록사두스타트의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임상 3상 시험에서 실패하면서 적응증 추가 획득이 어려워졌다.

이뮤노젠의 엘라히어는 FRα 양성 백금 저항성 난소암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을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난 최초의 치료제다.

▲ BMS의 CAR-T 치료제 브레얀지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의 결과를 기존 표준 치료보다 유의하게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는 올해 한 해 코로나19 제품 매출이 급감하면서 작년보다 연간 실적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SK는 미국에서 RSV 유행 계절이 다가오기 전에 아렉스비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릴리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도나네맙은 안전성 우려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인지 및 기능 저하를 유의하게 지연시키는 것으로 입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