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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는 임상 3상 시험에서 아즈트레오남-아비박탐이 그람음성균에 의한 감염증 치료에 효과적이고 내약성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항 인터루킨-23 항체 브라키주맙의 개발이 전 세계적인 사건 이후 지연됐다고 밝혔다.
코센틱스는 임상 3상 시험에서 화농성 한선염 환자에게 빠르고 지속적인 증상 완화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와 MSD의 린파자와 아비라테론 병용요법은 미국에서 승인된 최초의 PARP 저해제와 새로운 호르몬 제제 병용요법이다.
▲ 화이자는 애브리스보 승인이 올 가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RSV 계절 동안 고령자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사노피는 내년 초에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프렉살리맙의 중추적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 BMS의 차세대 타이로신 키나아제 억제제 레포트렉티닙은 ROS1 양성 비소세포폐암 임상시험에서 높은 반응률과 지속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아밀릭스는 유럽의약품청의 자문위원회가 ALS 치료제 AMX0035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채택할 경우 재검토를 요청할 계획이다.
▲ 화이자의 혈우병 치료제 마스타시맙은 임상 3상 시험에서 현재 표준 치료인 혈액응고인자 보충요법 및 예방요법에 비해 출혈 빈도를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오반스의 리필류셀은 미국에서 진행성 흑색종 환자를 위한 최초의 맞춤형 1회 투여 세포 치료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 울토미리스는 일본에서 4번째 적응증인 시신경 척수염 범주 질환에 대한 치료제로 추가 승인됐다.
▲ 다케다와 허치메드의 VEGFR 억제제 프루퀸티닙은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에서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