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휴온스 주가급락 '이유는'
지난 한달 비교해 보니...20% 가까이 빠져
2012-10-31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코스닥 제약사의 주가가 다소 주춤한 양상이다.
의약뉴스가 19개 코스닥 제약사의 주가를 10월 30일과 9월28일로 비교 분석한 결과 11개사는 주가가 감소한 반면 8개사는 주가가 상승했다.
시총은 130억원이 감소해 1조9378억원에 달했다. 이에 따라 2조원 달성에도 다소 멀어지게 됐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주가가 가장 많이 상승한 업체는 화일약품으로 전달대비 46.5%가 증가했다. 이어 대화제약도 31.8%, 대한약품이 18%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경동제약, 동국제약, 신일제약, 안국약품, 조아제약도 10%미만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주가가 가장 많이 감소한 업체는 휴온스로 전달대비 19.3% 줄었다. 또한 바이넥스, 삼아제약, 대한뉴팜도 10% 감소율을 기록했다.
한편 시총에서는 대화제약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당사는 전달대비 470억원 시총이 늘었다. 시총이 가장 많이 감소한 업체는 바이넥스로 257억원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