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지봉 麻中之蓬 2012-10-24 의약뉴스 마중지봉 麻中之蓬[삼 마/가운데 중/어조사 지/쑥 봉]☞구부러진 쑥도 삼밭에 나면 자연히 꼿꼿하게 큰다는 말이니 사람도 주위환경에 따라 다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