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여신 白頭如新

2012-10-18     의약뉴스

백두여신 白頭如新[흴 백/머리 두/같을 여/새로울 신]

☞머리가 파뿌리처럼 되기까지 오랫동안 교제하더라도 서로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새로 사귀기 시작한 사람과 같다는 말이다. 시간보다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