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회 정도경영 거듭 다짐
2004-03-09 의약뉴스
21개 회원사 중 20개 사가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 뻬주기 등 불공정 행위가 근절되지 않는한 업계 발전은 요원하다"는데 인식을 모았다. 따라서 참석자들은 "공정경쟁을 생활화 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강도높은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회원들은 12일 열리는 시도협 워크샵에 적극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