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초월 肝膽楚越

2012-09-26     의약뉴스

간담초월 肝膽楚越[간 간/쓸개 담/뛸 초/넘을 월]

☞간과 쓸개가 초와 월처럼 멀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떤 때는 같게 느껴지기도 한다는 뜻이니 관점에 따라 비슷해 보이는 것이라도 전혀 다르고, 가까운 것이라도 멀리 보인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