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최대주주 친인척 장내매수

2012-09-05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환인제약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이원범 씨가 보통주 6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의 지분은 38.13%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