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식비 文過飾非

2012-08-29     의약뉴스

문과식비 文過飾非[꾸밀 문/허물 과/꾸밀 식/아닐 비]

☞허물도 꾸미고 잘못도 꾸민다는 말이니 잘못이 있음에도 뉘우침도 없이 숨기거나 외면하고 잘난체 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