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사회 임원 인선 마무리

2004-02-25     의약뉴스
성북구약사회는 최근 임원진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회무 활동에 들어갔다.

성북구약은 회장에 조찬휘씨를, 부회장에는 정남일(총무), 신연수(윤리), 문경철(약학), 단온화(여약사), 오천권(약국), 전영옥(한약), 냉화무(의약분업)씨를 각각 선임했고, 위원장에는 이동훈(총무), 김보수(윤리), 김은배(약학), 이성희(여약사), 심서보(약국), 어향숙(한약), 최명숙(의약분업)을 각각 임명했다.

또, 감사에는 김태원, 김춘지씨가, 의장에 안훈식씨, 부의장직에 이명예씨가 선임됐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