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벗삼아 삽질 한 번, 그림이 따로 없네~

2012-07-09     의약뉴스

 
 
 
미꾸라지라도 잡겠다는 건가. 중년의 두 사내가 그물을 대고 '삽질'을 하고 있다.

어릴적 동심이나 한 번 맛보지, 고기는 무슨?  들판의 모가 푸른 초원이다. 산과 들과 마을이 한편의 그림이다.

 
 
 

그림을 벗삼아 삽질이라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