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 성급한 건 사람이 아니라 계절이다 2012-06-04 의약뉴스 성급한 사람들이 해변을 찾았다.아니 성급한 건 사람이 아니라 계절이다. 벌써 여름 더위가 후끈 달아오른다. 남녀는 손을 잡고 엄마와 아기는 모형을 만들고 외국인은 선텐에 열중이다. 바람은 시원하고 파도는 잔잔하다. 마음은 벌써 바다로 달려간다. 가자! 해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