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 이 평온한 마음, 자비가 몰려온다

2012-05-29     의약뉴스

어제(28일)는 부처님 오신날, 초파일이다.

 

 
잠시 자비를 생각했다. 속세를 구원하기 위해 고행을 한 석가의 깨달음을 기억했다.

 
 
절을 하고 소원을 빌고 하루를 쉬었다.
 
 
마음이 편안했다.
 
 
예수의 사랑과 부처의 자비는 그 크기를 잴 수 없고 서로 가늠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