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으로 가자, 가슴 뛰는 곳으로 2012-05-23 의약뉴스 바닷가는 아직 황량하다. 여름의 뜨거운 태양은 아직 아니다. 하지만 한 철 장사를 준비하는 기운이 느껴진다. 해변으로 가자~ 벌써 가슴이 설레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