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최대주주 친인척 장내매수

2012-05-17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삼일제약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이혜연 씨, 허승범 씨, 허준범 씨가 보통주 1만969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의 지분은 38.96%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