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간호사 직원 밴드,환자를 위한 '정오의 음악회' 2012-05-16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15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병원 피아노라운지에서 건국대병원 간호사와 치료사 등 직원들로 구성된 밴드 '코드 에이(Code-A)'가 가운을 입은 채 환자와 가족들을 위로하는 '정오의 음악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