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최대주주의 친인척 장내매수 2012-04-20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삼일제약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허승범 씨와 허준범 씨가 보통주 571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8.6%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