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행복하게 눈은 즐겁게

2012-03-26     의약뉴스

   
다음달 5일 한식을 앞두고 미리 성묘를 하는 가족들이 있군요.
   

요즘은 산자 위주로 하는 편인지라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서지요. 그런데 가는 길은 물론 묘지 주변이 온통 눈밭이군요.

   

부지런한 후손에게 눈구경을 시켜 주는 걸까요.

   
   
▲ 경치가 멋지군요~
   
   
   
▲ 차례도 대충 지냈으니 밥 먹으로 가야지요.
가족과 조상을 생각하는 의미있는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