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김영식 회장 단일화

2004-01-16     의약뉴스
성동구약 회장에 김영식 현회장 유임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그동안 성동구는 김영식 회장과 임금숙 씨간의 경선 구도가 예상됐으나 15일 임씨 측이 불출마 선언을 했다.

임씨의 불출마는 감사 대의원 등 임씨측이 요구하는 인원을 김 회장이 수용했기 때문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