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신생아집중치료 충청지역 개소

2012-02-28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최근 신생아집중치료시설 조성 공사를 마치고 2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병원이 2011년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을 받아 조성한 신생아전문치료 지역거점시설을 말하며 특히 2.5kg미만의 미숙아와 심장병 등 선천성 질환을 갖고 태어나는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 치료한다.

센터는 면역력이 취약한 신생아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공기 감염까지 원천 차단한 시설이며, 격리병상 4병상 등을 포함해 총 30병상의 규모로 조성됐다.

최신 심장 및 뇌 초음파진단기와 신생아 뇌기능 검사기, 선택적 두부 저체온 치료기, 미숙아 및 신생아 전용 초정밀 인공호흡기 10대 등 진단 및 치료장비들을 완벽하게 구비하고 있으며, 신생아질환 전문의 3명와 간호사 37명이 상주한다.

이문수 병원장은 “소아전용응급센터에 이어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갖추어 전국 최고의 신생아 및 소아환자 치료환경이 갖춰졌다.”며 “최고의 하드웨어에 걸맞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