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소원, 모두 이뤄진다면

2012-02-28     의약뉴스

사람들이 직벽의 돌기둥에 동전을 붙이고 있다.

   

누가 처음 시작 했는지는 모르지만 돌에 동전 붙이기는 소위 '기도발이 좋다'는 곳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다.

   

10원, 100원 혹은 500원의 동전을 붙이면서 사람들은 저마다의 소원을 빈다.

   

그 소원 모두 이뤄진다면 우리 사회가 좀더 나아 질 수 있을까.

   
   
   
다만 알 수 있는 사실은 소원을 비는 것은 안 비는 것보다는 백 배 더 낫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