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가양동 새건물 공사순조

2004-01-07     의약뉴스
강서구 가양동에 들어설 새로운 한의사협회 건물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첫 삽을 뜬 새 한의협 건물은 총 4,000㎡(1,210평)의 대지에 지하1층(505평), 지상5층(각 298평), 연면적 6,936㎡(2,098평)을 자랑한다.

건물이 완공되면 한의학발전을 위한 중추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건물에는 한의협은 물론 한의학연구소가 입주할 예정이다. 완공일은 2005년 3월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