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이희성 청장 '낮은 자세로' 소통
2012-01-25 의약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청 이희성 청장이 고객에 드리는 청렴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청장은 "식약청은 국민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절대적 사명을 지키고 있다"고 전제하고 "국민으로 부터 신뢰 받는 청렴하고 공정한 클린 식약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어 "지난해 식약청이 청렴도 평가에서 사회분야 규제기관 중 1위를 달성한 것"을 상기하면서 "공직자의 청렴은 가장 기본적인 덕목으로 중요성을 논할 필요가 없다"며 "2012년에는 대공무사 정신을 최우선 덕목으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부패발생가능성이 높은 업무를 "부패위험지대로 선정 관리하고 청탁 근절을 위한 청탁등록시스템을 구축 운영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모호하거나 자의적 해석이 가능한 규제를 제거하기 위해 운영하는 모든 규제에 부패영향평가를 강화하고 민원처리 세부과정 등 정보공개를 확대해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또 무엇보다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겠다" 며 "모든 일을 국민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모든 권한은 국민으로 부터 부여 받았음을 한시도 잊지않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청장과의 대화(홈에이지 참조) 혹은 감사담당관( 043-719- 1635)에게 개선 부분을 언제 든지 밝혀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