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2012년 해맞이

2012-01-02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김은선 그룹부회장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김은정 메디앙스부회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및 임원들이 1일 종로구 원남동에 위치한 보령제약그룹 본사 사옥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고 2012년 흑룡의 기상처럼 비상하는 한 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자사 임원들이 1월 1일, 본사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고 2012년 흑룡의 기상처럼 비상하는 한 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전해왔다.

보령제약그룹 해맞이 행사는 1995년 현재 사옥이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