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라운코리아, 뉴트리플렉스리피드주사 3종 리콜
2011-12-30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비.브라운코리아(대표 김해동)는 30일, 자사의 뉴트리플렉스리피드주사 3종에 대한 자발적 회수를 결정했다고 전해왔다.
회수 대상 품목은 ▲뉴트리플렉스오메가주, ▲뉴트리플렉스리피드스페셜주, ▲뉴트리플렉스플러스주 등이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자발적 회수 결정은 비.브라운사의 독일 생산라인에서 생산된 타제품(뉴트리플렉스오메가주)의 품질관리를 위해 보관중인 테스트(product test) 중 사용기간이 경과한 제품 일부에서 주사액 내 미세입자의 발견에 따른 것이다.
다만 사측은 "문제가 된 뉴트리플렉스오메가주는 국내에 허가 및 수입 현황이 없다."면서 "국내에 판매중인 뉴트리플렉스리피드주사와는 무관하지만, 문제발생 제품과 동일한 백(Bag)을 사용했기 때문에 선제적 예방조치의 일환으로 자발적 회수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세계적으로 시판 중인 제품에서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 사례는 없으나, 비.브라운의 환자 안전을 최우선 시 하는 경영방침과 완벽한 품질관리를 위해 전격적으로 결정했다."며 "시중에 유통된 2011년 9월 30일 이전 생산품(사용기간 2013년 9월 30일 이전)에 한해서만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1년 10월 1일 이후 생산된 뉴트리플렉스리피드주는 이번 자발적 회수와 관련이 없다."며 "앞으로도 비.브라운코리아는 국민 건강을 위해 최상의 제품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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