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최대주주등 소유주식 변동 2011-12-06 의약뉴스 이소영 기자 환인제약은 6일 친인척인 이원범씨(38)가 자사주 2만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환인제약 지분은 1.18%(22만주), 최대 주주측 지분은 39.73%(739만1480주)로 각각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