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다 본 풍경

2011-12-02     의약뉴스

아래를 내려다 볼 때 간혹 새로운 풍경을 만날 때가 있다. 

   

발끝은 저리지만 위에서 밑을 보는 그림은 언제나 신선하다.

   

무언가 하는가 보다. 방송용인지 아니면 영화를 찍는지 스텝과 배우들이 분주하다.

   

   
   
인사하는 모습이 품격있어 보인다.
   
컷, 컷 하고 감독이 호령하는지 배우들은 여러번 같은 동작을 되풀이 한다.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