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그대를 속인다면

2011-11-22     의약뉴스

여행은 새로운 나를 찾는 것이다.

   
▲ 얼굴은 부처인데 가시관을 쓴 예수?

여행을 통해 자아를 발견한다는 말이다.

   
▲ 불이 빨갛지 않고 하얀색?
'우리 모두는 여행자' 라는 글귀가 번뜩인다.
   
거꾸로 선 나무?
그만큼 여행에 익숙해 있지 않기 때문일까.
   
▲ 액자속의 깃발?

   
▲ 대합실 의자.
   
   
   
   
삶이 그대를 속일 때, 괴로워만 하지 말고 훌쩍 여행을 떠나 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