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 예술과 쓰레기는 종이 한장 차이

2011-10-16     의약뉴스

정크 하면 푸드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영양가는 없고 몸에 해로운 음식이라는 뜻이다.

   
정크는 이처럼 부정적 의미로 쓰인다.
   

그런데 정크를 이용한 예술이 있으니 바로 정크아트다.

   

못쓰는 것이나 버려진 것으로 무언가 만드는데 이것이 예술로 까지 발전했다.

   
외국에서는 오래전 부터 있어 왔고 우리나라도 최근 들어 활발한 활동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깊은 숲속에서 만나는 정크와 예술은 자연과 쓰레기를 동시에 생각나게 만든다.
   
▲ 누렁이 한마리 먼 곳을 응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