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뺨을 치고도 남을 정도라니
2011-09-26 의약뉴스
가을의 전령 가운데 여치를 빼놓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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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갈까 봐 조바심이 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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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는 찾기 힘들지만 교외로 나가 조금 눈여겨 보면 여치를 만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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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과 허리로 이어지는 곡선의 날렵함이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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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연두색의 여치는 날렵한 몸매가 마치 황진이 저리가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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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로 오르고 있다. 조심 조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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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를 보이고 부끄러운지 화면이 어둡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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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년은 됐나. 여치는 이 나무에서 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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