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복지협, 한국의료지원재단과 MOU

2011-09-20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영순, 이하 인구협회)와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유승흠)은 21일 인구협회 회의실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제도적으로 건강보험 등에 가입했더라도 생활형편 때문에 보험료를 못내서 자격이 정지되는 이웃과 난치병·희귀질환으로 가족의 생계가 극한 상황으로 몰리는 이웃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건강회복 및 사회복귀에 도움을 주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관련 제반 사항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협력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본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활동 ▲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원의 기부 참여 ▲ 의료비 지원 대상자 발굴 ▲ 보건의료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활동 등에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