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ㆍ골다공증약, 개발 뜨겁다

지난달 생동 승인 활발...29사 34건 승인

2011-09-11     의약뉴스 이소영 기자
지난달 가잘 활발하게 개발된 제네릭의약품은 ‘당뇨병치료제’와 ‘골다공증치료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뉴스가 8월 한달 식약청의 생동성시험 승인 현황을 취합·분석한 결과 29개사가 총 34건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이란 이 시험을 통해 제네릭의약품이 오리지널 의약품과 효능·효과가 동등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시험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할 수 있다.

집계된 34품목 가운데 한독약품의 당뇨병치료제인 ‘아마릴엠정’과 한국로슈의 골다공증치료제 ‘본비바정’의 제네릭 개발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됐다.
   

아마릴의 성분명인 ‘글리메피리드·메트포르민염산염’은 ▲유영제약 ▲씨제이제일제당 ▲슈넬생명과학 ▲제일약품 ▲동아제약 ▲일양약품 등 6개사가 각 한 품목씩 승인을 받았으며, ‘이반드론산나트륨일수화물’(골다공증치료제) 역시 ▲국제약품공업 ▲에스에스팜 ▲테라젠어텍스 ▲알리코제약 ▲신풍제약 ▲대화제약 등 각 6품목이 승인됐다.

한편 29개사 가운데 제네릭의약품 개발을 가장 활발하게 진행한 곳은 JW중외제약으로 B형간염치료제(성분명 엔테카비어), 힝히스타민&항알레르기약(올로파타딘염산염), 결막염치료제(베포타스틴베실산염) 등 3품목으로 집계됐다.

이어서 하나제약, 한국프라임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웅제약이 각 2품목씩 승인을 받았고, 나머지 제약사는 모두 한 품목씩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명인제약이 ‘엔타가폰’ ▲한독약품 ‘에타베트나트륨’ ▲휴온스 ‘올로파타딘염산염’ ▲대원제약 ‘베포타스틴베실산염’ ▲보령제약과 한국웨일즈제약 ‘슬리페나신숙신산염’ ▲환인제약 ‘날트렉손염산염’ ▲광동제약 ‘라모세트론염산염’ ▲한국산도스와 한국노바티스 ‘실데나필시트르산염’ ▲종근당 ‘엔타카비어일수화물’ ▲한국화이자제약 ‘피나스테리드’ 등이 생동성 시험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