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은 빛 처럼 투명하다

2011-08-16     의약뉴스

소원을 비는 것은 허황된 것과는 다르지요.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내마음의 정화라고나 할까요.

   
실컫 울고나면 개운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각자 누구나 소망하는 바가 있지요. 
   
1000면 묵은 고목 사이로 하늘이 보입니다.
   
▲ 부처님의 입술이 붉은 까닭은

어두운 곳을 비추는 태양처럼 밝게 빛나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