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을 볼 수 있으니 기분 좋지요

2011-07-18     의약뉴스

긴 장마가 지나고 한 줄기 빛이 보입니다.

   

비가 지긋지긋 하다고 불평했던 사람들은 기분이 한결 좋아졌겠지요.

   
비가 그쳤다고 해서 세상이 달라질 건 없지만 그래도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건 상쾌한 일입니다.
   

   
   
▲ 빛을 찾아 사람들이 밖으로 나오고 있다.
   
▲ 물에 잠긴 징검다리도 희미하게 보이고 다리 사이의 검게 보이는 것이 한강에서 올라온 잉어.
빛 나는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