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아래 풍경, 어떤 모습일까요

2011-07-11     의약뉴스

다리밑 풍경은 언제나 여유가 있지요.

   
▲ 얼굴까지 수건으로 감싸고 있어 남녀노소를 분간할 수 없다.

잠깐 비가 그치자 어디서 나타났는지 자전거 인파가 넘쳐나는데요.

   
▲ 비가 그친 후 다리위 풍경
화려한 옷차림과 헬밋에 선글라스 까지, 좀체 나이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 나사못 자국이 아니다. 발이 여러개 달린 벌레 모습

대개는 60을 넘긴 노인들이라고 누군가 귀띔해 주는데요.

   
▲ 몸을 풀고 있다.
노령화와 건강이라는 단어가 새삼 떠올랐습니다.
   
▲ 유연한 몸
건강을 챙기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