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약에 감사패 전달
외국인 근로자 진료소 무료 투약 및 봉사활동
2003-11-18 의약뉴스
대한약사회는 여약사위원회를 중심으로 2001. 9월 1일부터 서울적십자병원내 '외국인근로자진료소'에서 격주 토요일마다 14:00부터 17:00까지 봉사약국을 운영하며 무료투약 및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시상식에는 박해영 여약사위원장, 김은정 부위원장, 연현숙 간사, 제성숙 약사 등이 참석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