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은 끝이 없고 내 마음은 호수같다

2011-06-28     의약뉴스

물이 쏟아 진다.

   
▲ 다리위 원통에서 물이 아래로 쏟아지고 있다. 마치 깊은 계속의 폭포 처럼.

아침 햇살을 받은 농수로가 폭포로 더욱 장관이다.

   
▲ 물줄기와 햇살의 조화가 절묘하다.

수평선은 끝이 없고 내 마음은 호수처럼 잔잔하다.

   
▲ 물이 시작되는 곳은 어드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