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고향~ 장독대 아시나요!

2011-06-27     의약뉴스

   
▲ 상추
   
▲ 가지꽃
   
▲ 토마토 꽃
여름 채소가 제철을 만났군요.
   
▲ 고추꽃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 오이꽃

   
▲ 커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른 가운데 손가락 만하다.

오늘 만큼은 채식주의자가 아니라도 채식을 하고 싶습니다.

   
▲ 양파꽃

 

동물사랑이니 뭐니 이런 거창한 구호에는 약하므로 그냥 건강 때문이라고 해야겠죠.

   
▲ 참외꽃

   
▲ 수박 . 엄지 손톱만한 조개껍질을 얹어 놓았다.

   
장독대, 내 마음의 고향. 주변에 머위가 보인다.

 

   
▲ 양파
   
▲ 아주머니 한 분이 마늘을 캐고 있다.
채소 드시고 건강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