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사랑의 헌혈증' 전달

2011-06-21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건국대학교 총학생회가 20일 오후 건국대병원에 치료성금과 헌혈증을 전달했다.

건국대학교는 건학 80주년 마라톤과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치료성금과 헌혈증을 모았다.

박성준 건국대 총학생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